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옴닉의 반란(아케이드) (문단 편집) ==== 섬멸 로봇 (Eradicator) ==== ||[[파일:널 섹터 섬멸로봇.png|width=100]] ||'''체력''' : 1000 [br] '''방벽 내구도''' : 1000 [br] '''장탄 수''': 1발 [br] '''탄환 소모''': 회당 3발 [br] '''재장전''': 1초 [br] '''공격 속도''': 초당 1회 [br] '''공격력''': 30[br]'''치명타 판정''' : 없음|| 차고를 클리어한 시점부터 등장하기 시작해서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 나온다. 3방향으로 발사되는 포로 공격하면서 방벽을 펼쳐 공격을 막아내는 패턴을 가진 돌격군 역할의 적이다. 화력도 고수 기준 약 30×3발을 꽤 짧은 간격으로 사격하기 때문에 위협적인데, 본체와 방벽의 체력이 각각 1000에 달하므로 라인하르트 상대하듯이 양면 공격을 해야 쉽게 처리할 수 있다. 당연하지만, 방벽 판정을 받는 만큼 대지분쇄 같은 충격파형 스킬들은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. 따라서 이런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방벽을 파괴해야 유의미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. 방벽을 펼치고 있는 왼팔이나 등에 달려있는 코어 중 하나를 파괴할 경우 방벽 파괴와 큰 피해를 동시에 입힐 수 있으며, 한 번 방벽이 파괴되면 방벽을 다시 사용하지 못한다. 왼팔이나 코어 중 하나가 파괴될 경우 다른 하나도 같이 파괴된다. 라인하르트의 돌진,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[*오버워치1 오버워치 1 시점. 오버워치 2에서는 옴닉의 반란이 진행되지 않았으므로 불명.] 등으로 제압 피해를 입혔을 경우에도 방벽이 파괴되며, 솜브라의 해킹에 당했을 때는 방벽이 사라진다. 방벽이 부서지면 돌격병처럼 휘청거리며 잠시 무력화되는데 이 때 넉백을 무시하기 때문에 로드호그의 돼재앙에 맞으면 그 자리에서 박살낼 수 있다. 코어가 파괴되었어도 정면만 공격할 수 있고 선회 속도가 느린 점을 이용해 등 쪽을 공격하는 편이 유리한데, 되도록이면 플레이어가 많은 쪽을 바라보려는 인공지능을 가졌기 때문에 두 명이 눈길을 끌고 한 명만 뒤쪽에서 공격하면 된다. 물론 가끔 뒤에 있던 플레이어에게 포구를 돌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. 기본적으로 적 병력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을 경우 특별히 조준할 필요 없는 라인하르트가 망치를 휘두르며 빙빙 도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제압 가능하며 다른 캐릭터도 조준만 잘 맞추며 돌면 간단히 제압 가능하다. 다만 라인하르트의 공격력이 낮고 수비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, 스토리 모드에서 섬멸 로봇 처리는 주로 트레이서가 담당한다. 또한, 공중에서 강하하는 섬멸 로봇은 착지 후 서서 자세를 잡은 뒤에 방벽을 펴는데, 방벽을 펴기 전에 맹공을 쏟아붓는 것도 괜찮은 방법. 특히 바스티온이 중근거리에서 섬멸로봇에 공격을 집중하면 허리를 미처 다 펴기도 전에 터트려버릴 수 있다. 적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는 상황에서 매번 이렇게 자르는 건 불가능하지만 눈 앞에 대놓고 떨어지는 놈들 정도는 충분히 노려볼 만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